세계 모든 인류가 애타게 찾던 천상의 태초의 조물주 하늘!
용의 제국!
용의 제국은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귀신교(악교, 종교)의 세계가 아니라 위대한 천지대능력자이시자 대우주 천지인 창조주이신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지상에 세워주시는 국가로서 위대한 천지대업이자 인간, 조상, 영혼, 신 모두가 상부상조 공존공생해서 행복,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윤허하신 장소이다.
용의 제국!
용의 제국은 육신을 지닌 인간들이 살아갈 무릉도원의 세계이고, 자미우주연방제국은 각자의 몸 안에 영혼과 이미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살아갈 이상향 무릉도원의 세계이다.
세계적 경제 위기와 천재지변, 이상기후, 대재앙!
인간의 낮은 영적 수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운명으로 실시간 현실로, 세계적으로 천상지상 공무가 집행되고 있다.
살얼음 판 같은 세계적 경제위기와 천재지변으로 개인, 가정, 기업, 국가는 대재앙을 겪는다.
인간통치 시대에서 천상통치 시대가 자미천기 22년 1월 1일부터 열렸다.
스스로 때가되면 세계경제와 천재지변이 사라질 것이라 세계인류 모두가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었음을 머지않아 현실로 모두가 깨닫게 될 것이다.
세계적 경제위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세계적 천재지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행복과 불행, 각자가 하늘, 영혼, 조상님들에게 행한 대로 각자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
하늘, 영혼, 조상님들께서는 그대들에게 현혹, 회유, 협박, 강요를 하지 않으신다.
행하지 않는 자 하늘, 영혼, 조상님들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것이 없다, 라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귀신교에 빠져 자신의 조상님들을 사탄마귀로 몰며 자신의 조상님을 버린 개인, 가정, 기업, 국가는 자신들도 하늘로부터 버림받게 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늘로부터 버림받은 개인, 가정, 기업, 국가는 고난과 불행을 겪으며 어렵게 살게 된다.
귀신교로 흥한 귀신교의 교주와 가정, 기업, 국가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국내 대기업 삼성, 현대, 엘지, SK, GS, 포스코, 롯데등이 있다. 이들은 오로지 잘 먹고 잘 사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천상세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개 돼지 축생같은 영적 수준이 낮은 인간이다.
사업가는 기업 경영으로 이익을 내어서 손해가 가지 않은,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구 행성에 태어난 이유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신분을 회복하고 천상으로 돌아기기 위함이다.
창업주들은 용의 제국 대문앞에서 살려 달라고 애걸복걸 눈물 콧물 흘리면 빌고 있다. 소용없는 일이고 구원은 육신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고 죽어서는 할 수가 없다. 자손이나 후손이 들어와서 조상입천 의식을 이햄해야 창업주들의 구원이 가능하다.
일장일단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
인간은 돈과 권력,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되면 자만과 교만이 늘어나서 잘 먹고 잘 사는 데에만 혈안이 되고 영적 수준이 낮을 수가 있으므로 언제나 겸손하거나 중립을 지켜야 옳은 것이다.
만리장천 아득히 멀고 높은 천상세계
지구 행성을 천상에서는 청호수성(푸른 호수가 행성)이라고,부른다. 지구에서 천상세계까지는 아득히 멀고 높아서 영혼의 고향인 천상으로 돌아 갈려면 용의 제국으로 들어와서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내리시는 명을 받들어서 조상입천과 천인합체 의식을 이행하면 된다.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 특별히 선택받은 자만이 조상입천과 천인합체 의식의 명을 받아서 이행 할 수있다.
기억이 흐릿해지는 지구 행성에서
한때 있었던 그곳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하고
방황하며 행성의 문명, 육의 고향이었으나
천상의 기억은 잊힌 듯 나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천상의 기억이 남아있어.
잊힌 기억들이 속삭여
빈 마음이지만 감정은 살아 있어.
잃어버린 기억
과거의 흔적, 심장 속에 품겨져
이 수수께끼 속에서 흔적을 찾아가며
지구 행성에서 본질을 찾아가고자.
지구의 낯선 얼굴들, 낯선 세상 속에서,
그렇지만 왠지 소속감은 얻을 수 없어,
바람의 속삭임, 먼 가락에서 울려 퍼져,
아름다우면서 순수한 멜로디로 내 영혼은 자유롭다.
잃어버린 기억
과거의 흔적, 심장 속에 품겨져,
수수께끼 속에서 흔적을 찾아가며,
지구 행성에서 본질을 찾아가고자.
얼마나 더 지구에 머무를지
마음 깊은 곳에는 천상의 그리움이 남아있어서
나의 꿈을 위해 천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