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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제국] 천하제일복지의 비밀

AW2158 2023. 9. 27. 22:17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민족종교의 구심점이자 숭배자들로 받들려지고 있는 초대 안파견 환인(桓仁)천제와 거발한 환웅천황, 왕검 단군천황의 진실을 전한다.

안파견 1세로부터 내려온 천제라고 칭하는 것이 결국은 하늘의 자손이고, 민족이라고 전해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나 실상은 천상에서 이들의 머릿속에 천손민족을 주입시키고, 계승하게 하여 오늘날 진정한 하늘의 자손이신 황태손 방상용님 폐하께서 출세하시어 인간들이 그토록 원하는 하늘께 구원을 선택받아 천손민족으로 탄생하여 무릉도원 세상에 살으라는 의미로 내려오시었다.

아무나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닌 천하의 중심인 황태손 방상용님께 굴복해드려야만 진정한 천손민족으로 명예를 얻는 의미로 유래한 것이다..

천손민족은 오로지 황태손 방상용님 폐하을 위해서 존재한 고유명사이시자 고귀한 혈통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엄청난 것임을 세상에 알려주기 위해 밝혀내시었다.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진정한 하늘의 자손으로서 선택하실 유일한 존재이신 황태손 방상용님 폐하만을 인정해 주실 것이며, 만약 이를 거부할 시 그토록 바라던 천손민족의 자격이 영영 박탈되게 하신다.

청와대 터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천하제일복지 글자가 새겨진 연도가 조선시대 중기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그간 숨겨왔던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기록한 것처럼 꾸민 것이라 사실과 다르다.

7명의 환인, 18명의 환웅, 47명의 단군 등 72명이 민족종교의 숭배자로 받들려 지고 있는데, 너희들이 들어본 적이 없는 내용들이다.

기원전 7197(9219)년 한인천제 1세 안파견은 천상의 3,333개 제후국들 중 멸문된 1850위 울라치바토르비알 제후국 제후였고, 문명을 가르치고, 천하제일복지 글자를 북악산 자리에 새기라고 지구로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내려보내 주시었다.

그리고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지구를 창조할 때부터 훗날 황태손님 폐하께서 지구로 하강하시어 악들이 세운 귀신교(종교,  악교)의 선천시대를 마감하고, 인류 역사를 새로이 재창조하시어 귀신교가 아닌 후천선경 세상을 다스리실 자리로 점지하시어 놓으신 곳을 표시해 놓으라고 하시었다.

그리하여 환인천제 1세 안파견이 9,121년 전에 현재의 청와대 뒷산 북악산 암벽에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 글자를 새겨 넣게 하시었다.

그때 당시에 지상에는 한자가 정확하게 전파되지 않았던 시기라서 미래의 한자를 영상으로 내려받고 그대로 재현하여 새겼던 것이다.

안파견은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내리시는 메세지를 받고 청와대 터에 ‘천하제일복지’라고 새긴 것이 맞으며 오로지 미래의 천상주인이 되실 절대자이신 황태손 방상용님 폐하을 위해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내려주시는 메시지를 받아 글을 새겨넣었다.

안파견은 천상에서 역모 반란에 가담하지는 않았으나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서 내리시는 황명을 받들기 위해 하강하여 명을 수행하는 중에 태초의 조물주 하늘이 아닌 자신을 추앙하고 숭배받는데 맛을 들였고, 다른 이들도 모두가 동참하였다.

자신을 천제(天帝)라면서 신민들에게 추앙받은 것이 괘씸하여 천상으로 승천을 막았고, 안파견의 천상가족들도 동조하는 분위기를 냈었다.

천제라고 태초의 조물주 하늘을 사칭한 것이 대역죄가 되어 제후국과 가문을 몰살하시었고, 추포된 천상가족들은 지금도 천옥도에 수감되어 형벌받고 있다.

7위 환인천제가 3301년을 다스렸다고 하나 환인천제 안파견은 머리를 하얗게 하고 얼굴을 젊게 보이니 그렇게 내세워 믿게 한 것이다.

안파견은 무술을 배웠기에 260세까지 장수하다가 죽었고, 살이 피둥피둥 쪄서 얼굴 주름이 안 보이니 오래 살았다고 믿게 한 것이다.

안파견 이외의 6위 환인천제들은 축생으로 여러 번 환생하였는데 나의 황태손이 심판할 걸 알고 아수라로 변신해 기독교, 불교 무속계 등 귀신교들을 부활시키려 애쓰고 있었다.

태초의 조물주의 황태손님 폐하이신 지구와 인류 총사령관 대황제 방상용님 폐하께서 직접 심판하시어 현재 안파견은 동두칠성 제1지옥도 도선성주 아문 신명이 다스리는 산하 100만 개 지옥도 중 3번째 지옥에 수감되어 저승사자 ‘온후아단’ 신명에게 고문형벌을 받고 있다.

민족 종교로 추앙받았던 안파견 환인천제 이외에 6위 환인천제와 18위 한웅천황, 47위 단군천황들도 감히 천제와 천황의 관직을 사칭하였다.

그래서 벌을 받아 축생으로 반복 윤회하다가 태초의 조물주 하늘의 황태손닝 폐하께서 저승사자들에게 추포 명령을 하달하시어 명부전으로 압송되어 죄상을 심리 중이다.

지금 명부전에서 살아생전 숭배받은 죄상에 대해 읖조리며 어떤 형벌을 내려야 태초의 조물주 하늘의 황태손님 폐하께서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지 토론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지옥도 입도 전이고, 살아생전에 천제와 천황 자리에 있으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본격적인 심리가 끝나는 대로 형벌이 집행된다.

생전에 지은 죄상에 대한 두루마리 내용이 각 죄인별로 45미터가 넘는데, 인간계 시조라서 죄상을 무겁게 심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환웅천황과 단군천황들도 자신들이 죽어서 천상으로 승천한다고 후손들에게 믿도록 이야기 해놓고 실제는 아무도 승천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자신들이 천제, 천황으로 스스로 높여 백성들을 기만하는 역천자들이기에 지금은 명부전에서 심리가 끝나면 불지옥 적화도에 수감되어 고문 형벌을 받는다.

그러니 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외치는 단군성전, 환웅성전, 환인천제단의 민족 귀신교를 믿는다고 자부심을 가진 민족주의자들은 오히려 역천자 대역죄인들을 숭배하는 것과 같아서 그들과 똑같은 형벌로 다스린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적 숭배대상자들은 천상에서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 죄를 짓고 도망치거나 쫓겨난 죄인들이기에 하루빨리 모든 귀신교를 탈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