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멸문된 ‘이시바룬퓨얼’ 제후국의 장남으로 태어나 부친이 표경황손(황자)을 지지하는 세력의 수장이었다. 활동하는 것을 지켜본 트럼프도 어려서부터 부친을 따라다니며 부친이 했던 행동들을 고스란히 지켜보며 권력에 대한 야욕을 꿈꾸기 시작하였다 또한, 차후에 부친의 제후자리를 이어받고 표경황손(황자)이 황위를 계승하게 되면 자신에게 돌아올 이득을 생각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 일이라 여겨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은 부친의 비호 아래 표경황손(황자)의 비밀 반란조직 결사대 중 2부대장으로 특급승진하여 활동하였디 표경황손(황자)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저지하는임무를 맡은 것에 부친은 무척 흡족해하였고, 이를 본 하누 황비도 무척 만족스러워 하였다. 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