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멸문된 ‘이시바룬퓨얼’ 제후국의 장남으로 태어나 부친이 표경황손(황자)을 지지하는 세력의 수장이었다.
활동하는 것을 지켜본 트럼프도 어려서부터 부친을 따라다니며 부친이 했던 행동들을 고스란히 지켜보며 권력에 대한 야욕을 꿈꾸기 시작하였다
또한, 차후에 부친의 제후자리를 이어받고
표경황손(황자)이 황위를 계승하게 되면 자신에게 돌아올 이득을 생각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 일이라 여겨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은 부친의 비호 아래 표경황손(황자)의 비밀 반란조직 결사대 중 2부대장으로
특급승진하여 활동하였디
표경황손(황자)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저지하는임무를 맡은 것에 부친은 무척 흡족해하였고, 이를 본 하누 황비도 무척 만족스러워 하였다.
장차 표경황손(황자)이 황위를 이을 시 트럼프에게
국방장관급 사령관으로 자리를 내줄 것이란 말에 트럼프는 모든 것에 앞장섰다.
그렇게 전투적으로 임했다가 가문의 가신 중 한 명이
평소에 버르장머리없고 독선적인 트럼프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저 참고만 있다가 수하를 다루듯 하는 행동과
표경황손(황자)을 지지하는 제후와 트럼프를
황실근위수사대(경찰청)에 밀고하였다.
그러면서 하누와 표경의 역모반란에 대한 조사와 트럼트 부자 행적들에 대한 조사가 급물살로 진행하여 더 빨리 역모가 밝혀질 수 있게 되었다.
표경황손(황자)이 측근들의 비호 아래 도피한 것을 알고서 자신도 함께 도피하려 하는 것을 하누의 측근에 의해 막혔다.
대신 자신들이 무사히 떠날 수 있게 방패막이로
처리해준다면 충분한 보상을 해주겠다는 말에 단순했던 트럼프는 철썩같이 믿었다.
추격해오는 황실근위추격대들과 대치하는 중에 화력탄을 투여하여 황실근위추격대들이 살상당하는 것을 보게 된 황실근위분대장은 바로 화기를 담은 화살을 날려 트럼프를 즉살시켰디.
축생 거북이, 기린, 개구리, 수달, 방울뱀, 악어, 원숭이, 고릴라, 붕어, 장수벌레, 진드기, 거머리로 무한 환생 반복후 적화도로 압송되었다.
불지옥 적화도 저승사자 ‘손도무련’에 의해 용광로에 집어넣어 몸이 녹아내리는 형벌을 1000년간 받고 바로 이번 현생에 환생시켜 주었다.
이번 생에도 굴복하지 않고 죽으면 적화도 저승사자 ‘손도무련’에 의해 다시 적화도로 압송할 예정이다,
트럼프는 차후에 부친의 자리를이어받고 표경 황손이 황위를 계승하게 되면자신에게 돌아올 이득을 샹각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일이라고 여기는 긧은 엄청 무모한 위험한 착각이다. 거대 황룡이시자 용의 대통령님
폐하이신 태초의 조물주 하늘께 역모반란으로 황위찬탈을 일으키는 것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엄청난 무모한 모험이다
비밀 반란조직 결사대 중 2부대장으로 특급승진하여 활동하는 것은 반란수괴의 종과 노예가 되는 것이고 쓸모있을 때는 달콤한 승진으로 트럼프를 믿게 하기위한 음모이다. 나중에 쓸모없으면 죽이거나 버린다.
트럼프에게 국방장관급 사령관으로 자리를 내줄 것이란 말에 트럼프는 모든 것에 앞장서는 것은 미래에 이런 일을 행하면 미래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엄청 멍청한 것이다. 반란수괴 정체를 분석해서 상황에 알맞는 적합한 전략으로 대응해야 하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와 같이 적의 정보를 정확히 분석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악인 반란수괴에 절대 협조하면 않되는 것이고 다함께 힘을 모아서 물리쳐야 한다. 항상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수상하다 싶으연 신속히 황실근위수사대에 신고해서 미리 반란을 신속히 예방해야 한다. 적이 어떤
계략,음모,이간질등으로 달콤하게 유혹해서 유인하고 헛점과 약점을 노려서 함정에 빠뜨리고 위협을 가하거나 이용하는 가를 면밀히 분석,검토해서 반란수괴편에 들거나 협조하거나 종과 노예가 절대로 되면 않되는 것이 정확한 상황 판단의 적합한 대응이다. 항상황실파의 순천자가 되어서 신명(천상의 공무원), 신민(백성)은 맡은 바 임무와 일을 숨죽이면서 경건하고 조용히 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