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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인간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느니 없느니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후세계는 분명히 실존세계로 존재하고 있음을 자미국에서 수많은 의식을 행하여 하늘의 말씀으로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이 그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
사람 모두가 신들의 집이다 299
천재지변 대재앙을 막는다 301
영생의 비밀이 있다 304
세계를 영도할 위대한 천손민족 310
제6부 천명
천명1 322
천명2 325
운명을 바꾸려면 하늘의 천명을 받아라 334
굼벵이가 매미 되어 하늘을 날아다닌다 337
제비 한 마리 왔다고 340
하늘과 땅과 인류 342
하늘의 말씀1 349
하늘의 말씀2 355
하늘이 주신 깊은 깨달음 361
제7부 보이지 않는 신명정기
모래알 하나는 창조의 순간 366
말이 씨가 되니 푸념도 하지 마라 368
신의 언어 자연을 통하면 안다 371
미륵이요 구세주요 정도령이다 375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377
천기 1년 7월 17일 자시, 신명하강 379
백광의 여의주 빛 속에 383
신명들이 들려준 이야기 386
구름 거둔 풍운조화 392
가뭄 해갈 풍운조화 397
폭우 멈춘 풍운조화 399
태풍 막은 풍운조화 402
날씨 바꾼 풍운조화 405
하늘을 몰라보고 무시하면 407
상담 및 의식이 필요한 대상자 415
행사 의식 종류 416
책속에서
입헌군주국인 영국 여왕과 왕실로 인해 영국은 경제적으로 커다란 이득을 보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영국 왕실의 브랜드 가치는 440억 파운드(한화 약 80조 원)로 나타내었다.
관광산업에 기여하고 있고 국가 이미지와 자국산 상품에 대한 대외 호감도를 크게 높이는 것 등을 평가한 금액이다.
그럼 지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5,447,460조 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산타크루즈 대학의 천체물리학자 그레그 러플린 박사는 지구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3,000조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544경 7,460조 원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2012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 자산 가치는 세계 9위이다.
우리나라의 브랜드 자산가치가 전 세계 주요 39개국 중 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위보다 한 단계 오른 수치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도시·기업 브랜드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식경제부 산하 브랜드 경영 연구 전문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해당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브랜드 자산가치가 가장 높은 국가는 1위 미국(약 12조 2000억 달러, 1경2천2백조 원)이었다.
2위는 독일(약 7조 4000억 달러)과 3위는 일본(약 3조 4000억 달러)이 차지했다.
9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브랜드 자산 가치는 약 1조 6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각 국가의 제품·서비스 수출액 등을 반영해 분석한 결과다.
국내 도시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 평가에선 서울이 1위에 올랐다. 서울의 자산 가치는 무려 384조 5000억 원. 부산(87조 1000억 원), 인천(65조 50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기업 중에선 삼성전자(95조 원)의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13년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켰으며 이어 현대차(30조 원), LG전자(22조 원) 순이었다.
국가 브랜드 가치는 수출은 물론, 관광·투자 등 수익 창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기업 브랜드 가치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자미국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지구 전체의 대지, 농지, 임야, 부동산 감정평가액, 바닷속의 광물자원, 수산물자원, 세계 각국 나라가 보유중인 금괴, 보석류, 현금, 채권, 주식 등을 평가한 금액에 억조를 곱한 것이 자미국 브랜드 가치이다.
지구 전체의 모든 자산 가치를 능가하는 곳이 자미국이기에 인간들의 숫자 개념으로는 환산 자체가 안 된다.
이론적이라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지만 아무튼 자미국은 인류 역사 이래 최고로 대단한 곳이니 감히 종교세계와 비교하려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영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인간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느니 없느니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후세계는 분명히 실존세계로 존재하고 있음을 자미국에서 수많은 의식을 행하여 하늘의 말씀으로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이 그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
하늘세계, 천상세계, 사후세계, 영혼세계, 조상세계, 도의세계, 명상세계, 심신수련의 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종교를 찾아다니는 사람들, 진짜 하늘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자미국은 아주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나와 동시대에 태어나서 자미국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행운아 중에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살아생전에 마련한 집과 재산은 후손들이 지키지 못하고 얼마 못 가서 다 날리거나 혹은 자손들 간에 유산상속 싸움으로 골육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의절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으니 유산으로 물려주기 전에 자신들의 사후세계 집을 천상 자미천궁에 마련해 놓고 세상을 떠나야 죽어서 비참하고 불쌍한 악귀잡귀, 사탄마귀, 귀신이 되지 않는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인황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천지인 대통합>,<천상으로 가는 길>,<천도령 (天道令)> … 총 17종 (모두보기)
관명 : 인황(人皇)/지황(地皇) 나이 : 1955년(乙未生) 男 천명 : 도솔천황님 화신/천지신황님 제자 천명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대행자 저서 : ‘천도령’ 외 45권
저자 소개
지은이: 인황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천지인 대통합>,<천상으로 가는 길>,<천도령 (天道令)> … 총 17종 (모두보기)
관명 : 인황(人皇)/지황(地皇) 나이 : 1955년(乙未生) 男 천명 : 도솔천황님 화신/천지신황님 제자 천명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대행자 저서 : ‘천도령’ 외 4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