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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제국] 도경

AW2158 2023. 10. 5. 22:08






책소개
단순한 하늘, 신, 조상에 관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복 받아 잘사는 하늘이 내리신 비결서(秘訣書)이다. 현대과학과 의학, 종교 때문에 하늘, 신명, 조상, 귀신들의 존재가 무시되어 왔다. 문명의 발달로 자기의 마음 즉 정신까지도 미신이라고 하고 있다.


목차
제1부 하늘과 땅의 절대자와 천지능력
태초의 하늘이 내려주신 비결서 9
인간의 욕심 다 내려놓고 순수하게 19
세상을 영도해 갈 인류와 민족의 구심점 28
천지대능력자 강림 32
천지득도 과정을 마치기 위한 인고의 세월 38
대단하신 조상님들의 존재 45
살아생전 자미국에서 심판받아야 한다 51
장례식 끝내고 즉시 조상입천제를 행해야 55
조상님과 제가 새로 태어난 생일날입니다 63
천 년 전에 죽은 경순왕이 말했다 74
천상세계 절대자 천강지림 79
자미국 건립을 위한 근본도리 84

제2부 사후세계의 진실
신선들의 나라 천상궁전 89
길을 잃어 울고 있는 슬픈 영가의 모습 97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107
조상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굿, 천도재, 기도 113
신 내림은 하늘, 조상님의 뜻이 아니다 125
각 종교의 구심점 소멸! 132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 136
몸에 신과 귀신이 살고 있다 141
명절 차례와 제사 문화가 새롭게 열린다 144
정성들인 만큼 받는 것이 천지이치이다 148
귀신을 부르는 온갖 신물을 버려라 150
재물이 온데간데없이 흩어져 155
병마의 실체와 사고의 실체 160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천지대능력 166

제3부 조상님들을 구원한 입천제 사례
벼슬 입천제 올리고 이혼한 남자가 173
구원받은 어느 조상님 179
용감하게 종교에서 벗어난 인생 183
벼슬을 하사받아 천계로 간 조상님 187
천주교인의 눈물 192
나는 누구인가? 석가모니 부처님 201
도대체 종교란 무엇이란 말이던가? 208
자신을 찾아주지 않자 화난 신 211
공주로 탄생한 여인 218

제4부 훌륭한 나라조상님
위대한 하늘을 감동시킨 나라조상님들 233
우리의 원과 한은 나라조상님들의 원과 한이었다 238
인류와 민족의 구심점 자미국 궁전 254
인생의 고통은 행복의 근원이어라 260

제5부 조상영가들의 천상궁전
조상님들을 마귀라 박대하지 마라 267
죽음 이후의 모습들 277
유령(원한 귀신)이 되는 죽음이란! 280
세계 최초로 행해지는 조상님 벼슬 입천제의식 283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287
자미국 자미천궁! 294
조상님들이 가고 싶은 곳은 천상궁전 305
영혼의 안식처 천상궁전 가려면 312

제6부 희망과 종말
하늘의 황실이 한반도에 세워져야 323
신비로운 천령정기 기운을 받으면 331
하늘의 백성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334
하늘에서 감추어둔 천계의 대신명들 337
미륵님 천상도감님으로 출세 341
세기적 예언자들은 말한다 347
아이손 혜성과 지구충돌 종말론 354

제7부 세계를 다스릴 통치 국가
천상신명들이 인간 몸으로 하강하였다 365
하늘의 소원이 세계 통일과 종교 통합 370
자미천황님의 나라 379
자미천황님께서 지상에 내려오시는 연유 385
자미천황님의 공식 하강 및 즉위식 395
72억 인류의 구심점을 한반도에 세우자 401
세계 최초의, 세계 최고의 조상영가 입천제! 411


책속에서

공주로 탄생한 여인

조상 벼슬 입천제의식을 행한 후 하늘의 명을 받아 천인합체의식을 통해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공주로 탄생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여인의 실화 이야기이다.
조상 벼슬 입천제의식과 천인합체의식을 행하기 이전과 행한 이후의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항들을 글로 써서 e-메일로 보내온 내용이다.
『17살 때의 일이었다.
난 밤마다 똑같은 꿈을 계속 꾸었다.
그곳은 하늘나라였고 그곳에 있는 많은 이들이 나에게 공주라고 불렀다.
하늘나라에서 나는 작은 실수를 하였다.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나의 작은 실수를 벌하기 위해 나를 인간세상에 내려보냈다.
그리고 어느 날,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는 공주가 보고 싶으니 이제는 데려오라고 하셨다. 천상의 신명이 곧 나를 데리러 올 것이라는 내용의 꿈이었다.
나는 눈을 뜨면 학교로 곧바로 뛰어갔다. 왠지 학교 앞에서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가보면 아무도 없다.
수업시간에도 누군가 나를 데리러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나는 누군가를 계속 기다렸다. 수업이 끝나면 미친 듯이 뛰어 아파트 단지로 가보았지만 집 앞에는 나를 데리러 온 사람은 없었다.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든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 세상이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깨어나 보면 여전히 내 방이고, 내 침대다. 이와 같은 꿈은 계속되었다. 내 집과 내 방이 항상 낯설게 느껴지고, 나를 낳아주신 나의 부모님 역시도 나에게는 남인 것처럼 생각되어지고 항상 낯설기만 하였다.
고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과 면담할 때, 나도 모르게 나의 엄마는 친엄마가 아닌 계모라고 말씀드렸다. 졸업 때까지 담임선생님은 나의 엄마가 정말로 계모인 줄 알고 있었다.
나는 4살 때 한글을 다 익혔고 덕분에 많은 책을 읽었다.
8살 때는 매일 밤새워가며 책을 읽다가 엄마한테 혼도 많이 났다. 중학교 때는 이문열 소설부터 시작해 웬만한 전집은 다 읽었다.
17살 때 같은 꿈을 계속 꾸게 되면서 인간은 어디에서 왔고,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 모든 것에 대해 너무 궁금해 이 의문점을 풀고자 모르몬교, 성경, 코란, 통일교교리, 대순진리회를 비롯하여, 불교경전들을 나름대로 구입해 모두 읽었지만 의문이 풀리지 않아, 나중에는 종교에 관한 서적들을 모두 구입해 읽어도 보았다.
그런데 궁금증이 풀리기는커녕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은 더 커져만 갔다.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종교단체에는 모두 가보았고, 기도회와 각종 모임에 참석하여 열심히 해보았다. 지금은 지나간 모든 것들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난 그 많은 종교단체들을 모두 돌아다니며 그들의 허점을 읽었다.
난 많은 종교단체의 모순을 찾을 수 있었다. 허점과 모순을 찾으면서 나는 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허점과 모순이 보일수록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내가 신이 되어야겠다’라는 결의에 찬 마음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용솟음 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야지, 종교가 다 무슨 소용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종교서적 읽는 것도 시들해졌다. 그러면서 열일곱 살을 지나 열여덟 살이 되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갑자기 나의 시험 점수는 40점, 30점이라는 최악의 놀라운 점수가 나왔다.
나는 어려서부터 책을 한 번 보고 나면, 책장을 덮고 난 후에도 눈앞에 그 책 속의 내용들이 다시 다 보였기에, 시험을 본다 하여도 나는 책을 넘기면서 시험을 보는 것과 똑같아 항상 모르는 문제가 없을 정도였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인황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천지인 대통합>,<천상으로 가는 길>,<천도령 (天道令)> … 총 17종 (모두보기)
관명 : 인황(人皇)/지황(地皇)
나이 : 1955년(乙未生) 男
천명 : 도솔천황님 화신/천지신황님 제자
천명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대행자
저서 : ‘천도령’ 외 45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인류 모두가 기다리던 하늘, 땅, 신, 영, 조상님의 메시지

이 책은 단순한 하늘, 신, 조상에 관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복 받아 잘사는 하늘이 내리신 비결서(秘訣書)이다. 현대과학과 의학, 종교 때문에 하늘, 신명, 조상, 귀신들의 존재가 무시되어 왔다. 문명의 발달로 자기의 마음 즉 정신까지도 미신이라고 하고 있다.

현대과학으로 밝혀낼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하늘, 신, 조상을 어리석게도 모두 비과학적 존재로 몰아세우며 미신이나 무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고?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자신들이 모르는 것은 탓하지 않고 하늘, 신, 조상 모두를 미신과 무속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각자의 정신은 바로 예비 귀신들이다. 죽으면 우리 모두는 귀신이 된다.
육신이 죽었다고 그 정신(영혼)까지 죽는 것은 아니다.

조상입천제를 올려 한 조상을 구원하면 한 가문이 구원받아 편안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잘한 일이 자기 조상들을 구원하는 영가입천제를 올린 것이라고 하늘께서 말씀하시었다. 나라의 모든 각 성씨별 조상님들을 각자가 구원하면 모든 가문이 번창하고, 알 수 없는 불행에서 벗어나며 기업이나 국가 또한 부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