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의 그룹 龍의 제국 대황제 거대 황룡『龍의 대통령』책이 지구 행성에서 집필되어 출간하기까지 龍의 눈물은 멈출 줄 모르고 흘러내렸다. 이 한 권의 책을 집필하기 위하여 龍의 피눈물은 바다를 이루고도 남을 만큼 가슴 아픈 분노의 세월이었다. 이 책 내용과 龍의 대통령 인간 육신의 값어치는 금전으로 환산 불가하고, 지구 전체가 다이아몬드 행성이라고 가정할 때, 지구 행성을 몽땅 팔아도 모자랄 정도의 엄청난 값어치라는 걸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야 거대 황룡 龍의 대황제 龍의 대통령에게 선택받아 뽑혀서 현생과 내생을 보장받는다. 이 책을 읽어보고 감동해서 눈물 흘릴 자들도 많고, 악의 기운으로 세워진 것이 종교(악교)라는 경천동지할 진실 앞에 인간, 영혼, 조상, 신명들 모두 눈앞이 캄캄하고, 일평생 악들..